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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원은 부자라면서요...		2001.11.14
실업자 \| 조회 184 인쇄 스크랩
심의원님은 지금 건강보험료 부과가 어찌되고 있는지... 공단에 한번 가 본적 있나요? 지역주민 담당하는데 한번 가보세요.. 납부마감일쯤에.. 돗데기시장입니다.직원들은 다 개새끼고... 자영업자들 지금 장사됩니까? 한나라당이 국민들 위해 뭐 신경 써 준거 있는지... 국민들에게 한 물어보시지요.. 월급(표준보수월액)300만원인 월급쟁이 월 보험료가 약 5만원정도인 거 아시죠... 굉장히 많습니까? 월급 300받다가 졸지에 해고당해 다음날 지역의료보험 가입하면 얼마쯤 낼거 갔습니까? 서울에 24평아파트 전세가 한 1억되지요? 차한대 있다고 치고(엘란트라 95년식정도).나이40세... 얼마쯤 부과될거 같나요? 심의원 논리로야 소득없으니 한 2만원만 내면 될거 같지요. 미안하지만 한 5만 5천원쯤 되요... 국회의원 세비가 얼만지 몰라도 의료보험료 월 한 8만원되겠지.. 그 정도야 지역가입자 식육점에 고기 썰어도 그정도 내요... 확인 해 보시지요... 거짓말인가. 공단직원들이 다 개새끼입니까? 전부 개새끼 아빠들입니다. 특히 지역직원들.... 국회의원들이 모가지 떨어진 서민마음 아나요... 연금공단 그래도 아직 돈있어 징수율 60%밖에 안되도 괜찮고... 건강보험공단 지금 징수율 근 100%요. 보험료 3달 밀리면 갓 취직한 딸래미 월급압류하는데... 아버지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래미 월급압류 당해 짤릴 판 인 데 보험료 안내고 배겨요.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싸우는거 뉴질랜드 광고에 나온다던데... 정말 현실을 직시하고 입법해주소. 의사들 권익만 찾아주지 말고.. 없는 서민들 위해 좀 노력해 주소. 원래 국회의원 할 일이 그거 아니오. 책에도 그래 나오지요? 심의원님 서울대학가려고 공부할 때 고등학교 일반사회책 달달 외웠잖 소. 정말 국회에서 머리 맛대고 다시 한 번 심각하게 한번 생각해 주소.. 공단재정분리하면 세금도 분리해야지. 월급쟁이 내거는 월급쟁이 쓰고. 기업체 사장 낸거는 사장들 쓰고. 실업자들 주민세 내는거는 실업자들만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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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의원실	2020.01.20	21392
7356	실망을금치못합니다. 똑같은 정치동물이셨군요..	분노한 국민, 안양 시	2004.03.13	49
7355	월급은 잘도받아먹어 양심도없이..	동안구 김용두	2004.03.13	52
7354	실망이다. 이중인격자	동안구민	2004.03.13	66
7353	분노!!!!!!!!!!!!!!!!!!!!!	실망	2004.03.13	46
7352	창피하지 않아요? 나라 말아먹고싶은가요? 딴나라당은?	학생	2004.03.13	49
7351	하하하.....아저씨도 똑같군요?	김혜연	2004.03.13	71
7350	정치를 떠나세요	당신은 더이상..아니?	2004.03.13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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