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보가 통합을 주장하는 속내는 | 2001.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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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 조회 197 | ||
그러면 통합을 주장하는 속내는 이런 것인가요? 통합하면 공동책임이니 징수하기 위해서 노력 안해도 되고, 통합해서 수월한 일 좀 해보자 그리고 통합하면 자신들보다 능력이 뒤떨어지는 사람이 많으니 능력 이 좋은 자신들이 승진을 잘하겠고, 통합이면되면 징수보다는 파업이나 하면서 시간보내고, 무노동 무임금을 주장하면 그때 또 파업한번 하고, 이것은 결과는 무엇일까요? 건강보험재정의 파탄인가요? 국민이 병원에서 좇겨나 길거리에 나앉고 그럼에도 파업으로 임금인상만 잘해두면 명예퇴직금과 퇴직금 많이 받아 나갈 수 잇으니까? 그러면 통합의 이유는 이것인가요? 저는 이렇게 봅니다. 분리, 통합 다 좋습니다. 그러나 분리와 통합이 자신들의 잇속챙기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분리를 주장하는 자들이 이런 속셈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통합을 자장 하는 자신이 이런 속셈이니 그 연장선위에 있지 않겠냐과 주장하는 것 아닙니까? 왜 재정통합이후에 향후 10년간 임금동결을 하겠다고 선언하면 심재 철의원이 통합하자고 할지? 그럴 자신이 있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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