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공산주의 국가인가요? | 2001.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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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 조회 118 | ||
사업주의 부담금은 근로자를 위한 복지자금입니다. 민주노총의 주장대로 사업주의 부담금은 국민이 상품을 구입하면서 정부에게 근로자의 보험료부담금을 대주었다는 논리로 국민이 직장근 로자의 사업주부담분 50%를 주었고, 이는 국민의 자금이니 국가가 지 역의보에 50%를 지원하여야 한다. 이것인가요? 그래서 직장가입자 부담금 5만원(근로자+사업주)은 근로자의 부담금 2만 5천원이라는 소리인가요? 예끼여보쇼 상품의 가격은 기업이 정하는 것이고, 기업이 만약 근로자 부담분을 물지 않으면 그돈은 주주들의 돈이지, 어떻게 국민들이 근로자의 보험 료를 위하여 대준 것이라고 봅니까? 직장가입자가 납부하는 돈은 5만원(이돈이 사업주가 근로자의 복지 를 위하여 대산 낸 돈이라고 하더라도)이고,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3 만 4천원 아닌가요? 그러면 당신은 사업주가 근로자의 부담분의 절반을 대 주는 것이 국 가를 대신하여 대준다고 봅니까? 어느 사업주가 총을 맞았나요?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데, 국가를 대신하여 보험료까지 대주게 이 돈은 사업주가 근로자가 더열심히 일해서 근로생산성을 높이라고 대준돈입니다. 이 주장은 심야토론에서 허모씨가 주장한 내용ㅇ과 동일한데, 잘못되 어도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상품의 가격은 시장이 결정을 하 거든요 그리고 영리목적인 기업가가 아무 생각없이 돈을 내고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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