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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정권기백에 대한답변 | 2001.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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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행어사 | 조회 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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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S 심야토론 막무가내식 발언... 심야토론에서의 심재철의원의 논리력에는 모든이가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허영구의 괘변에 허탈감과 진전한 노동자를 위하여 선택된 인 간 허영구 아닌 민주노총부위원장이라며 심야토론에서 지금도 기름,용 광로에서 열심히 일하는 저임금 근로자를 생각하고 토론에 임하여야 하지않았겠는가. 2. 직장의료보험의 도덕적 해이라고 하였는데.... 직장적립금 약 1조2천억원이 재정지원금으로 자영업을 영위하는 의 사,변호사등 지역보험에 지원되었고 또한 지역의보의보노조의 약3개월 간의 파업 및 복귀후에도 일은 하지않고 사사건건 지사장등에게..... 하였고 또한 파업을 시작하면서 공단 이사장(박태영)님의 빡을 때려 공단직원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장본인이 아닌가 얼마전 공단 이사장직 을 그만두고 퇴임한 박태영씨에게 물어보세요 지역의보노조를 무엇에 비유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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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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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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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2020.01.20 | 21368 |
| 7316 | 자신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 아는 사람? [5] | 이성과 감성 | 2004.03.12 | 70 |
| 7315 | 한나라당 소속이시죠.. | 동안구민입니다. | 2004.03.12 | 46 |
| 7314 | 심선생,,,당신 얼굴이 어떤이 보고 싶어습니다. | 부산시민 | 2004.03.12 | 49 |
| 7313 | 부끄럽습니다 | 안양시민 | 2004.03.12 | 56 |
| 7312 | 저는 심재철의원님 위해 투표 찍겠습니다 [7] | 이재성 | 2004.03.12 | 145 |
| 7311 | 국민의 이름으로 한나라를 처단한다. | 갑신 의병 | 2004.03.12 | 41 |
| 7310 | 무엇이 부족해서.... | 김영수 | 2004.03.12 | 45 |
| 7309 | 예상했지만.... | 관양1동 | 2004.03.12 | 45 |
| 7308 | 심의원님.. | 동안구호계1동 거주자 | 2004.03.12 | 59 |
| 7307 | 두고 봅시다. | 동안구민 | 2004.03.1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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