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자 지역의보료 | 2001.11.06 | |
---|---|---|
실직자 | 조회 150 | ||
9월말 부로 직장에서 실직한 상태이데, 직장에서3만5천원 내던 의보료 보다 더많은 7만8천원 내야 된다며, 고지서가 날라왔는데. 이것이 지역의보료 계산기준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고 하니, 계산방법 이 뭔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뭔가 당장 수입이 없어서 곤란한데 단순히 재산세,자동차 ,나이등으 로 산정한다고하니 뭔가 계산방법을 보완하던지, 대책을 세워야지 9월에 직장을 실직하고나니 보험공단에서는 일방적으로 자기들이 알아 서 보험증과 고지서를 보내오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건강보험 체계를 바로잡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150 | |
7306 | 분노가 끓는다. [1] | mbh | 2004.03.12 | 51 |
7305 | 4월 15일이 기다려 진다? | 4.15 | 2004.03.12 | 41 |
7304 | 낙선에 동참을........... | 동안을구 | 2004.03.12 | 56 |
7303 | 어서 내려와서 시민과의 대화의 장을 열어라... | 안양시민2 | 2004.03.12 | 45 |
7302 | 사랑했었는데 | 안양시민 | 2004.03.12 | 52 |
7301 | 수고 햇습니다.. 오늘... | 로드여행. | 2004.03.12 | 54 |
7300 | 당신들.. 하늘이 부끄럽지도 않은가보지? | 안양의등불마저꺼지는 | 2004.03.12 | 37 |
7299 | 한나라당은 선거 이길려면 쿠테타를 하던지 해야 할껄.. | 안양인은 바보가 아님 | 2004.03.12 | 38 |
7298 | 저는 도둑의 주인입니다. | 김태구 | 2004.03.12 | 54 |
7297 | 한나라당 낙선에 동참합시다 [2] | 동안을구 | 2004.03.12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