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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함 | 2001.1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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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통합 | 조회 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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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를 시청하고 난후 정말 번뻔한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이익과 자기와 같은 그룹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억지논리를 주장하는 것을 볼때 과연 우리나라가 어데로 갈것인가? 과연 서민들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할것인가 재삼 재사 생각하게 됩니 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의료보험을 통합하면 형평성있는 보험료부과체계개발(전 복지부 장관 차모시는 형평서있 는 보험료부과체계를 개발 할수있다고 큰소리 치다가 망신당하고) 하여서 1. 국민적통합. 2. 보험료 인상은 절대 없다. 3. 전국어느곳에서나 양질의 보험서비스 를 받을수있다고 주장하였으면 그 결과가 어찌되었나 분석하여 잘못된 점이 있으면 그때 당시 통계가 잘못되었다든지 아님 예상이 빗나갔다든지 분석하여서 대책을 내놓아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진정한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제도를 걱정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마디 정도는 사과의 말씀이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20년동안 논의된 문제(통합)라고하여 이제는 그만하자는-그러한 정말 파렴치범만도 못한 사람들이- 문제가 있으니까 논쟁이 되는 것이지 문 제가 없는데도 논쟁이 됩니까? 뒤늦게나마 한나라당에서 문제점을 직시하고 아니 아직은 한나라당이 아니지 심의원님께서 삐뜰어진 의료보험제도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정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옵니다.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는요 통합자체는 한나라당도 전여책임이 없지는 않지만 늦게라도 문제점을 직시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어찌 일개인의 이익을 위함이요 다른 누 구의 사주를 받을리가 있겠습니까?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고쳐야지요 한가지라도 통합논의자들이 주장하 였던 것이 실현된것이 있으면 -이론과 실제가 같을수 있겠습니까- 이런 토론회나와서 할말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정말 뻔뻔스러운 사람 들입니다. 심의원님 계속수고하여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쓰러져가는 이나라의 의료보험제도의 파수군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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