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은 서민들살인정책 당장 분업이전으로... | 2001.10.30 | |
---|---|---|
꼬~옥 | 조회 130 | ||
안녕하세요. 간단히요약 말씀드리면 ***의약분업의폐단*** 1.주말혹은 휴일에아프면 그냥죽는다.->응급실에도 해당담당의가없고 진료비는 갖은명목으로 과다청구 2.분업취지대로 오히려 종전에 1일간치료및2~3일 약처방이 3일간 늘려서 통원치료요구하고 1일약처방만해줌. 3.위2항에따른 약값및진료비 2중부담가중. ->동네의원기준 종전3200원이면 주사1,약처방2일이오나, 분업후 현재 1일진료비및처방4900원,약값1000원이며 최소3일을 늘려서 진료요구하고있슴. 4.병의원과약국은 우려되는 뒷거래로 값싼약(중소기업혹은덤핑약등) 을 환자에게 처방되고있으며 5.실제 사례로말씀드리면 10월27일밤(토요일)두통.발열.귀아픔이 심해 1시간35분간 야밤에 헤메다닌후 약국을찿아서증상을얘기하고 지은약이 이름도없는벤치기업이라고만쓰여진 알약2종각10알씩3000원 에 싸먹왔으나 그중각2알만먹고 전혀 효과과 없고(짐작컨데 아마 그흔 한진통제와항생제같았는데 비메이커는 마진이많은가요?) 밤새심한통증으로 이틀밤 날밤을새우고 월요일날 전문의 진료결과 심 한 중이염으로 하루만더 지나면 청각장애까지 온다고합디다. 이게 매달 꼬박꼬박 비싼의료보험료내고,진료시불필요한진료비와처방 료,약값,이리저리찿아다니고하는시간낭비등등 이것들을 분업전으로환원시키든지(분업찬반 국민투표를합시다.)분업강 행시 시민단체도간여하였다는데,누구맘대로 시민의대표인가요?자기편 의적인이익단체가아닌가요. ,아니면 의료보험의무가입폐지를 당의 사활을걸고 조치하시를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162 | |
7276 | 이재성씨에게 | 안이재성 | 2004.03.12 | 70 |
7275 | 심재철 의원은 오늘 탄핵안 가결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동안구민 | 2004.03.12 | 58 |
7274 | 불법흡연청소년들 물거가라 | 이재성 | 2004.03.12 | 22 |
7273 | 정말 실망입니다. | 유권자 | 2004.03.12 | 43 |
7272 | 위법적인 청소년의 흡연약물 음주 물러가라 | 이재성 | 2004.03.12 | 21 |
7271 | 청소년의 불법음주약물 흡연 없어져라 | 이재성 | 2004.03.12 | 20 |
7270 | 축 탄핵통과 - 심의원님 화이팅 [2] | 꿈마을 유권자 | 2004.03.12 | 79 |
7269 | 학생들의 위법적인 흡연음주 약물 퇴치하라 | 이재성 | 2004.03.12 | 20 |
7268 | 중고생의 불법흡연약물음주 물러가라 | 이재성 | 2004.03.12 | 21 |
7267 | 청소년의 불법흡연약물 퇴치해라 | 이재성 | 2004.03.12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