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 2001.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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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 조회 142 |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의원님 이 노래 아시죠... 이용 이라는 가수가 부른 잊혀진 게절이라는 노래입니다. 10월의 마지막날을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를 생각합니다. 이 노래가 지금도 우리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 중에 떠나 보내는 계절에 대한 아쉬움이 자리잡고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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