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가보면 | 2001.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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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 조회 152 | ||
지난 추석 연휴 때 안양의 재래시장을 죽 둘러보면서 국민들의 소리 를 들었습니다. 간추리면 대체로 두 종류였는데 첫째는 경제가 작년보 다, 나아가서는 IMF 때보다도 못하다는 여론이 다수였고, 둘째는 현 정부 들어 끼리끼리의 패거리 문화가 극심해진데 대한 분노의 목소리 가 크게 터져나오고 있었습니다. 정치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치가 희망을 안겨주고 있지 못한데 대해 자괴감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만 제가 직접 담당하고 있는 부분과 는 다소 거리가 있어서 마땅한 답을 들려드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책무를 지닌 사람으로서 제가 서 있는 마당에서 최선 을 다해 국민이 살기 편한 나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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