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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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경제상황으로본 적정 종합주가지수는350--550 이다
2001.10.04
라제통문 | 조회 118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정치보다 더욱 국민이 걱정하는게 경제문제이다
현정권들어와서 초기에 외환위기극복이란 이름으로 전국민에게 현실적
으로 수출이 용이한 금을 들고 나오게하여 화급한 외환위기를 극복하
는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서 유동성위기를 넘겼다!

국민의 애국심에의한 유동성위기 극복을 대통령은 자신의 치적으로 돌
리고저했고 나아가 외환위기를 극복한 대통령이라고 자처하며 계속 진
행되는 기업의 구조조정작업 공기업 구조조정을 외면하게되었고

역사에 남는 대통령 만들기작업의 일환으로 남북문제에 매달리게 되었

일차적인 작업이 북과의 고리를 연결키위해 사기업을 앞세워 소떼 방
북카드를
꺼내었고 이것을 매개로 하여 일차적으로 대통령 영웅 만들기의 첫단
계인
노벨상 외교에 권력의 핵심이 목을 매고 덤볐다

경제가 소홀하게된 가장 주된 요인이다 경제문제를 챙겨야할 가장 중
요한 시기에 노벨상을 그 어떤 어려움도 불리한 조건 제시도 다 받아
드리는 일이 벌어진결과물이 노벨상이었다! 지나친 이북에대한 양보
가 결국 대한민국 최대의 기업인 현대가 산산조각나는 결과를 가져왔
고 결국은 공적자금 투입으로 국민의 부담만 가중시키며 외환위기 이
전보다 못한 경제상황을 초래하게되었다!

지금 우리의 경제여건과 성장성 등을 살펴보면 아직도 종합지수 1000
포인트를
시장 참여자가 머릿속에 담고 있다는데 큰문제가 있다

경제적인 모든 상황이 3분의1 수준 이하로 곤두박질쳐진 상태이다!
국내의 실업율을 보라 실질적으로 수치로 밝혀지지 않은 실업자수가
얼마인가? 수치로 밝혀진 사람들은 실업자 수당이라도 받는 괜찮은 사
람들이다

이런 저런 구조조정으로 직장에서 쫒겨난 사람들이 남은 퇴직금 털어
넣고
장삿길 나서서 하나 둘 털어먹은 사람이 그의 전부다
내수경기를 보면 일부 백화점이나 사람이 몰리는 정도이며 재래시장
경기는
파리 날리는 정도이다

중산층은 완전히 와해되었다
단지 돈을 갖지 말아야할 일부 졸부들이 정부의 오락가락 정책에 자금
을 굴릴수있는 기회제공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되었다는것
가진자를 위한 정책으로 일관한 정부정책은 결국 졸부들이 국부유출
을 하게 만들었다는것 그들은 겨울이면 한국에 거의 안들어온다!춥다
는것이다
해외에서 골프채나 휘두르면서 지낸다

그리고 여자들은 해외쇼핑 여행으로 홍콩 백화점은 안방 드나들듯 들
락거린다
그들은 국가에 도움은 커녕 매국적 존재이다
그들이 해외에 뿌리고 다니는 외화가 얼마인가?
돈이 새나간다는것

두번째 국민 스스로 자성할 부분도 있지만 순전히 국가 정책잘못으로
지금도 중국에서 한국으로 밀항을해서 들어온다 그들의 정학한 숫자
를 모른다
kbs중국동포 위문공연을 추석연휴에 하는걸 본사람들은 알것이다

그들이 한국에서 번돈을 본국에 어떤 방식이든 송금을 한다
그들이 한달에 송금하는 돈이 지금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이
는 돈보다 많다고 본다 그리고 그들이 말이 교포이지 중국인이다 그들
은 못살아도 중국으로 돌아갈 사람들이다
이렇듯 나라가 망해가고있다

수출여건은 어떤가 동남아 제국의 호조건을 우리가 따라갈수가 없다
대만과 태국 그들은 기본적으로 따뜻한 기후로 인해 석유류나 가스의
소비가
우리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덜 들어간다 노동력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어떤가 이제 우리가 중국을 뒤따르게 생겼다
미래가 없는 경제 상황에서 우리경제가 더이상 성장을 이야기하며 현
재의 주가지수가 낮다! 너무 많이 빠졌다고 말할수 있을까?

국민 실감 경제지표는 3분의 1로 줄었는데 주가지수 1000 이 기준이
될수있겠는가?
주가지수도 머릿속에서 500 이하로 구조조정되어야한다
다른것은 다 반토막이하로 줄었는데 주가지수는 왜 그대로여야 하는
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것같다 별다른 상황이 없는한 주가지수는 더이

올라갈 이유가 없다 자칫하다간 300 이하로 갔다가 550을 꼭지로 오르
락 내리락할지도 모른다!

당분간은 400에서 550 이 가장 바람직한 경제지표로 보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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