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경기밀알의 밤 | 2001.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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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밀알 | 조회 124 | ||
제6회 경기밀알의 밤 ◆제6회 경기 밀알의 밤으로 오세요. 저희 경기 밀알 선교단에서는 오는 9월 18일 화요일에 안양, 의왕, 군 포, 과천시에 거주하시는 장애인들과 일반 시민 여러분들을 모시 고 '경기밀알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즐 거운 자리를 정성껏 마련하였사오니 부디 오셔서 사랑과 은혜를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선교 * 봉사 * 계몽 본 경기 밀알 선교단은 1979년에 창단된 한국 밀알 선교단의 경기 지 단으로써 장애인들에 대한 선교. 봉사. 계몽을 주사역으로한 비영리 기독교 단체입니다. ◆제6회 경기밀알의 밤은? 저희 경기 밀알 선교단에서는 매년마다 '겅기밀알의 밤'이라는 이름 으로 안양 지역에 거주하시는 장애인분들과 일반 시민 여러분들을 함 께 모시고 장애인들에 대한 의식 계몽과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느끼는 시간들을 가져왔습니다. 올 해는 그 여섯번째 시간으로 "장애 인들에게 재활의 꿈을"이라눈 주제로 안양 시청 강당에 그 뜻 깊고 감 동어린 자라를 마련하였습니다. ◆장애인들에게 재활의 꿈을 "설리반의 손을 뿌리치고 정원으로 뛰어간 헬렌은 수도꼭지에서 떨어 지는 물방울을 양손으로 받으며 소리치고 있었다. 평상시의 고함소리 와는 달리 뭔가 몹시 감동한 듯한 목소리였다. 이욱고 헬렌은 물을 버 리고 설리반의 손에 "차갑다"라는 신호를 손가락으로 표시했다. 설리 반의 눈에선 감동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헬렌은 마침내 밖의 세상을 이성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다."이 이야기는 1904년 맹아로서 는 세계 최초로 대학을 졸업했으면 그 후 세계 각지를 강연 여행하여 수많은 저서를 출판, 전세계 장애인들의 희망의 별이 된 헬렌 켈러와 그녀의 스승이자 제2의 어머니였던 애니 설리반 여사에 관한 짧은 일 화입니다. 우리는 이 일화 통해 무엇을 깨닫게됩니까? 그건 아마도 인 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꿈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일 것입니다.꿈, 희망. 헬렌은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평생을 잡안에만 있어야 할 존재로밖에는 여겨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슴 속에 꿈과 희망이 가득했었던 설리반 여사가 보기엔 헬렌 은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로 보였던 것입니다. "장애인들에게 재활의 꿈을" "제6회 경기밀알의 밥" 바라건대 많이들 오셔서 갇히 우리지역 장애인들에게 설리반 여사처럼 꿈과 희망을 선물로 주시는 열린 시민 들이 되어주시고 또 그 꿈과희망으로 무한한 가능성 존재로 다시 태어 나는 용기있는 장애인들이 되어 보시길 주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부탁 드립니다. ◆때 * 장소 * 오시는 분들 행사명 : 제6회 경기밀알의 밤 주 최 :경기밀알 선교단 주 제 :"장애인들에게 재활의 꿈을" 날 짜 : 2001년 9월 18일 화요일 시 간 : 늦은 7시 장 소 : 안양시청 강당 오시는 분들 : 축사 - 안양시장님 사회 - 최인혁(CCM가수) 찬양 - 소리보기(맹인찬양단), 이성균(CCM가수), 박지영(CCM 가수), 밀알 수화찬양단 연주- 엄일섭(코로 키보드연주) 꿈이 있는 이야기 - 이근민목사님 입장티켓 : 5.000원 (모든 입장료는 재가장애인들을 위한 후생복지와 장애인 평생 교육 공간 을 마련하는 기금으로 쓰입다.) 문 의 : 031-455-5435-6 ◆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평촌역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봉고차 수시 대기 (또는 마 을 버스 6번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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