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명예훼손 아닌가? | 2001.09.04 | |
---|---|---|
부흥동 주민 | 조회 151 | ||
나는 부흥동 동성아파트 주민입니다. 우선 수해를 당했다니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그런데 청소부란 이름의 귀하는 다음과 같은 네티즌의 기본 매너를 지키지 못함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1. 심재철 의원님의 지역구는 과거 동안 갑구였지만 지금은 통합되어 동안구 입니다. 2. 귀하가 심재철 의원이 정치공작을 폈다는 증거로 대는 사실들이 "그 사실 여부를 떠나" "출판물(게시판)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 실례가 백지연씨가 사이버테러를 당했다고 재미 언론인을 고소해서 형사처벌 받게하고 언론사에 1억 승소한 사실이 있죠. 같은 범죄에 해당됩니다. 3. 만일 귀하가 주장대로 ....단체의 이름으로 메일을 올린다면 실명으로 질의를 해주시는것이 예의아닌가요? 귀하가 귀하 지역구의 이종걸 국회의원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 나도 내 지역의 국회의원인 심재철의원에 애정과 존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수해를 당해서 열받았다 하지만, 우리 국회의원이 옆의 지역구 주민에게 사이버 테러를 당하는것은 불쾌하네요. 좀더 신중하게 메일을 보내시고 예의를 차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180 | |
7226 | 축 탄핵 [4] | 안양동안구 | 2004.03.12 | 95 |
7225 | 탄핵을 지켜보며... [8] | 투표하겠습니다. | 2004.03.12 | 97 |
7224 | 누구를 위한 의약분업입니까? | 닥쟁투 | 2004.03.12 | 21 |
7223 | 개인 의견도 없는 사람들을 국회의원하라고 뽑아준 내가 잘못이지 | 박재경 | 2004.03.12 | 35 |
7222 | 투표안한 내탓이올시다. [1] | 투표합시다 | 2004.03.12 | 47 |
7221 | 실패한 의약분업 | 동대문구 의사회 | 2004.03.12 | 19 |
7220 | 의약분업이 국민에게 가져다준 것 | 경남의사회 | 2004.03.12 | 20 |
7219 | 의약분업은 실패한 정책 | 서대문구의사회 | 2004.03.12 | 21 |
7218 | 안타까운 마음에.... | 제자가 | 2004.03.12 | 34 |
7217 | 사람잡는 의료사회주의 더 이상 안된다 | 서대문구의사회 | 2004.03.12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