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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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여..
2001.09.05
청소부 | 조회 146
위의 두분의 글 잘 읽었습니다.
내가 공개질문한것이 사어버 테러라고 하는데 내가 무고한것이라면 사
이버 테러라고 할수 있겟지여.
분명히 두가지만 밝히겠습니다.

1. 당신들 말대로 옆동네 수해난것에 무엇때문에 심재철의원이 개입했
느지 궁금하군요.

안양시장 싱중대가 같은 한나라당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같은당 소속
시의원들을 모아 주민들이 정당한 요구로 발의되어 있는 특위구성을
막으려고 했는지 나는 의혹이 앞섭니다.
적어도 국회의원이라면 아무리 지역구가 아니라 할지라도 이렇게 방해
할수는 없는것 아닌가요?
옛말에 동냥은 못주더라도 쪽박은 깨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심의원이 한 행동은 동냥은 커녕 쪽박마져 깨는 그야말로 백주
대낮의 테러와도 같은행동입니다.
나는 민주당원도 아니고 어떠한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번 수해를 당한 주민의 한사람으로 심의원의 행동에 애우 크
나큰 실망을 하고 잇기에 해명을 듣고 싶어 공개 질문한것입니다.
그리고 신의원에게 이메일 주소 까지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까지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하고 잇는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싶습니다.

2.심재철의원이 만약 내가 질문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앗다면 분명한
답변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어렵게 구성된 특위내의 한나
라당 소속시의원들에게 계속된 지시가 내려가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
데 그것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무조건 감싸주는것만이 애정이 아닙니다.
나역시 한때는 지역구가 틀리다해도 심재철의원을 좋아하던 사람중의
하나엿지만 이번 일오 말리암아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심의원에게 감정이 없습니다.
지방지 기자로써 심의원을 좋아했던 사람이니만큼 그만큼 실망이 따른
다고 봐야겟지만요.
하여간 무조건적인 애정으로 올바른 사태를 직시하지 못하는 우를 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내 신상은 이미 안양시청 자유게시판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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