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자유게시판

국민 마중물
자유게시판
게시판 상세보기
사이버대학 사회복지과를 도와주세요..
2001.09.05
이정숙 | 조회 127
불철주야 민초들을 위해 애쓰시는 의원님께 경의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서울에 거주하고 계시는 소외당하고 외로운 독거노인들을 돌보
아 드리는
서울시 가정도우미 입니다.
어떻게하면 그분들에게 더불어사는 아름다운 사회에 꿈과 희망을 갖
게 해드릴수가 있을까 하여 낮에는 그분들께 정신적 육체적 도움을 드
리고 밤에는 원격으로 늦깍이 공부를 하며 사회복지사의 꿈을 갖고 올
해 세계사이버대학 사회복지과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육부에서 전문대학으로 인가를 내어주고 이제와서 평생교육
법이니 원격대학이니 하면서 2년제 대학은 자격증 취득문제가 어렵다
고하니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이수과목은 2년제나 4년제나 동일한
교과목을 이수하는데 원격대학이라고 해서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사회통합의 원리에도 어긋나며 형평성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어려운 문제가 야기 되었을때 의원님께서는 저희들의 입장을 대변하
여 주시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올 의원님!
현재 재학중인 100 여명의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않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원님 영육간의 건강과 하시는 모든일에 하느님께서 강복하여 주시기
를 기도드립니다.고맙습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22,597개(1538/2260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사진 파일 의원실 2020.01.20 21159
7226 축 탄핵 [4] 안양동안구 2004.03.12 95
7225 탄핵을 지켜보며... [8] 투표하겠습니다. 2004.03.12 97
7224 누구를 위한 의약분업입니까? 닥쟁투 2004.03.12 21
7223 개인 의견도 없는 사람들을 국회의원하라고 뽑아준 내가 잘못이지 박재경 2004.03.12 35
7222 투표안한 내탓이올시다. [1] 투표합시다 2004.03.12 47
7221 실패한 의약분업 동대문구 의사회 2004.03.12 19
7220 의약분업이 국민에게 가져다준 것 경남의사회 2004.03.12 20
7219 의약분업은 실패한 정책 서대문구의사회 2004.03.12 21
7218 안타까운 마음에.... 제자가 2004.03.12 34
7217 사람잡는 의료사회주의 더 이상 안된다 서대문구의사회 2004.03.12 15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531   1532   1533   1534   1535   1536   1537   1538   1539   154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