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당당하다면 왜 이름을 감추나? | 2001.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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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동 주민 | 조회 143 | ||
점잖게 말하려 했는데 도통 청소부님은 말이 통하는 분이 아니신것 같군요? 청소부님은 성이 "청"이고 이름이 "소부"입니까? 본인이 답변을 원한다면 정정 당당하게 이름을 밝히는것이 도리죠. 익명속에 감춰진 귀하의 악의성있는 메일, 과연 떳떳하다 말 못하실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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