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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누가 민족과 역사 앞에 죄인이 되는가 결정되는 날입니다 | 2001.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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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눈 | 조회 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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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님께서 살아온 과정을 지켜본 우리는 님에 대해서 총 결산하는 날입니다 내일 우리 국민은 표결 결과를 지켜볼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결코 역사를 책임지려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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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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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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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2020.01.20 | 20950 |
| 7216 | 미친놈들의 발악 | 미친놈 | 2004.03.12 | 43 |
| 7215 | 의사선생님들이 불쌍하우 | 노인 | 2004.03.12 | 25 |
| 7214 | 축 탄핵 권력에 아부하는 간시늘의 눈물을 보니 개탄스럽네요 | 전공의 | 2004.03.12 | 37 |
| 7213 | 의약분업은 실패한 정책 | 영동군의사회 | 2004.03.12 | 15 |
| 7212 | 국민부담은 18조 늘고 보험혜택은 줄고.... | 서대문구의사회 | 2004.03.12 | 16 |
| 7211 | 의료사회주의 더이상 안되 | 울산시의사회 | 2004.03.12 | 15 |
| 7210 | 이런 것도 | 충북민 | 2004.03.12 | 26 |
| 7209 | 의약분업이 국민에게 가져다 준 것 | 서대문구 의사회 | 2004.03.12 | 18 |
| 7208 | 축 탄핵 통과 - 수고하셨습니다. | 서울시의사회원 | 2004.03.12 | 62 |
| 7207 | 한나라, 민주당, 자민련까지... | 최성현 | 2004.03.1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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