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에도 희망이 | 2001.0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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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 | 조회 199 | ||
국민연금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금기금으로 정부가 증시부양책을 수단으로 사용하고자 한 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놀란가슴을 주체할 길이 없습니다. 국민의 돈을 정권의 인기연장의 수단으로 사용한다면 기금의 고갈은 불을 보듯 뻔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 국민의 연금확대실시이후 국민의 형평성에 대한 문제제기 와 조세로 바라보는 시각 등은 빨리 극복되어야 하고, 공단은 국민들 이 안심하고 보험료를 낼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어야 합니다. 정치권도 맹목적인 비판보다는 잘못된 정책을 보오나하기 위하여 비 판을 가해야 합니다. 비판이 두려워 감추고자만 한다면 그것은 심재철의원의 말대로 진짜 핵폭탄이 될 것입니다. 국민적인 시각을 두려워하고, 그들의 걱정을 이해하는 직원들을 보 니 국민연금은 망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더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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