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자유게시판

국민 마중물
자유게시판
게시판 상세보기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관하여
2001.08.23
김윤례 | 조회 173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의원님 무너운 날씨에도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시느냐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강원도 원주에 사는 김윤례 입니다. 의원님 다름이 아니라 저
는 교회 사모로서 복지에 관심이 많아 복지 시설을 운영하려고 하니
까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것은 잘못된 것 같아 복지사 공부를 하려고
50세가 되어서야 세계사이버 대학이란 문을 두둘기게 되었습니다.

올해 개교한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인정하는 사이버대학에서 전공교과
목만 이수하면 취득하게 된다는 자격증(사회복지사)에 희망을 갖고 열
심히 공부만 하며 의심해볼 여지도 없었는데 이게 웬 말입니까 교육부
에서는 인가를 내주어 원격대학이라는 제도가 도입되여 이미 학생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관련법령의 정비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
은 이유로 피해를 봐야만 한다니요 복지부와 교육부가 서로 다르다면
어디를 믿고 국민이 생활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의원님 예를 들면
의과대학을 교육부에서 인가해놓고 의사면허등을 주지않겟다는 말이
나 같은것이 아닙니까. 또 원격대학중에서도 4년제 대학은 사회복지
사 자격이 취득되고 2년제 전문대학은 관련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자격
증 취득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같은 교육방법에 의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평등권을 침해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의원님 이점 이해하여 주시
고 우리 세계사이버 대학 사회복지과 100명의 바라는 자격증문제가 해
결되어 사회복지사로써 국가에 봉사하며 살겠다는 의지로 늦게나마 공
부하는 저희들에게 힘이 되어 사회복지사업법시행령의 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22,597개(1543/2260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사진 파일 의원실 2020.01.20 21528
7176 제가 사람을 잘못 보았네요. 이충권 2004.03.11 84
7175 한나라당 소장파라구요..?? [3] 고성준 2004.03.11 160
7174 심의원님.....저는 믿었지만 결국... 민초 2004.03.11 115
7173 415총선은 사회주의 시작인가, 끝인가? 중랑구의사회 2004.03.11 103
7172 의료 개혁? 광명시의사회 2004.03.11 85
7171 개혁은 변방에서.... 변방의 북소리 2004.03.11 38
7170 !! 경남 산청군 주민들만 반대 데모를 할까요? 삼척시의사회 2004.03.11 35
7169 울분을 터뜨리며..노무현정부에게 올리는글 AKCA 2004.03.11 42
7168 참된 의료개혁을 위한 보고서 AKCA 2004.03.11 28
7167 AKCA 카이로프락틱제도화에 따른 김종수회장의 조정신청내용 AKCA 2004.03.11 22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541   1542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