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버릇 남 못준다 | 2001.0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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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운다 | 조회 151 | ||
신라 시대 때 진성 여왕이 삼촌하고 부도덕 한 패륜으로 몰래 자식까지 낳고 세월이 엄청 흘러 어느 개 망 난이도 연산군 보다 더 흉악한 패륜아 이 자도 신라 넘이라지! 이병주 선생이 집필한 지리산이라는 책에 왜놈들의 강제 징용을 피하기 위해 지리산 속으로 들어간 사람이 많았다. 근데 이 신라 눔은 만주로 가서 왜놈의 육군사관 학교에 자원하여 독립투사와 민족주의자들에게 총을 겨눈 자라지! 왜놈 때 거의가 창씨 개명을 하지 않는 자가 얼마나 있었는가 말이다. 이회창 애비도 저 혼자만 잘 살겠다고 왜놈 검사 밑에서 독립투사와 민족주의 자들을 못살게 굴었을 것이다. 이해충이도 애비 닮아서 군사정권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뒤 늦께 대쪽 이니 머니 하니 가당찮다. 우리사회에서 불가항력과 고의와 해악을 끼치는 독소를 분명하게 선을 긋고 있다. 창씨개명은 전자에 속하고 패륜아와 이해충은 분명 후자에 속한다. 막무가내로 우격다짐은 삼촌과 조카의 패륜적 그것하고 무엇이 다르겠느냐? 그래서 논리적으로 하지 못하고 개 거품을 물고 용공 빨갱이로 매도하는 패륜적 집단이다. 경을 경도 못하고 (갱) 으로 하고 쌀을 쌀 못하고 (사~알) 하는 순 어거지 고집 불통으로 생떼만 쓰니 이것을 개 망 난이라고 한다. 이재오는 정형근이 한테 그렇게 당했으 면서도 벨도 없이 비위나 맞추고 두둔 이나 하니 너무 인간 자체가 가련하다. 한만당 비인간들 너무 많아 열거 할 수 가없다. 친일파 매국노 후예들하며 독재권력의 모사꾼들 지배만 부르면 그만이다. 남은 조금도 생각지도 않는 냉혈아 이런 자들은 왜놈하고 다를 바가 없다. 왜놈하고 거리도 가깝고 또 왜놈 밑에서 온갖 아양을 떨면서 잔재주를 피워서 왜놈이 해방으로 물러가면서 졸지에 일확천금을 횡재한 자들이라 남의 고생을 알 수 없고 무시하는 못된 버릇만 왜놈한테 물러 받아서 그 버릇 남 못 준다고 자자손손 대물림 하니 겁이 덜컹 난다. 양심을 바로 한번 써보자. 일마들아!!!! 자 나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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