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의 최대의 피해자 | 2001.0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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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사 | 조회 170 | ||
성분명 처방을 하면 여러가지로 좋은점이 많은데 의사들이 반대한 다는 것 때문에 할 수가 없다니? 왜 안된단 말인가? 약효 동등성 검사해서 통과 된것은 당연히 성분명으로 내야한다. 약효를 믿을 수 없다는 의사들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우리 약국옆에 있는 병원도 보면 자신들의 병원에 이익을 주는 제약회사 약으로 처방 을 변경하고 있다. 무슨 약효 때문이라고 박박우기는지 약효 못 믿겠다면 우리나라의 제약산업을 무시하는 망발이며 억지라고 생 각된다. 약사들이여 왜 당하고만 있는가? 주사제를 국민 편의 때 문에 넘겨주면서 성분명 처방은 왜 주장 못하는가 피부에 와 닿 게 성분며 처방품목을 늘려야한다. 환자들이 동네단골약국으로 오 고 싶어도 약이 없을까봐 불안한 것은 국민들 불편이 아니던가? 담합을 막는다고 돈과 시간과 인력낭비하지 말고 성분병으로 한다 면 걱정할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의약분업의 최대 피해자 는 약국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동네약국이다. 복지부여 약사들은 전문약 준비에 돈을 많이들였으며 몇알 사용도 못하고 재고로 남 아도는 약이 한둘이 아닙니다. 어쩌실거지요? 약사들이 돈들여서 의약분업 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왜 온 국민께 알리지 못하죠? 의 사들은 훼방만 했지 무슨일을 했습니까? 하류메이커 들이 돈으로 처방이 나오도록 하는 현실의 상황과 오리지널 약품만 선호하는 의사들의행태를 왜 가만 나두는 겁니까? 담합과 제약회사로부터 무슨 돈 거래가 있었는지 조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분명 처방하 면 공정한 게임이 될텐데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이기회에 싸구려 에 약효가 의심스러운약은 발을 못붙이게 해서 우리나라 제약산업 도 키우자고요? 정신차리고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정치를 하십 시요 돈있고 권력있는 의사 편만 들지말고 국민들과 약사들도 좀 생각해서 힘없는 사람도 대우좀 해주십시요. 결국 뭡니까 공부 좀 잘해서 의대간 사람만 사람취급 하겠단 말이고 나머지는 가만 히 조용히 지내라 뜻이니 왜 엄마들이 공부 공부 안 하겠습니까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약사들 여러분 정신 바짝차리고 성분명처방 법적으로 보장받읍시다. 왜 다 뺏기 고 당하고만 있습니까? 의약분업때문에 제일 손해 본 사람은 약사 인데 얼마나 더 손해를 봐야 정신차리겠습니까 전체 약국의 대부 분인 동네약사 여러분 단결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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