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의 글 | 2001.0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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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학부모 | 조회 169 | ||
동안구의 이러한 상황들을 잘 아시리라 사료됩니다. 7월말 얼마 남지않은 기간 동안 힘써주세요. 그동안 학부모들에게 진 행 상황 전달이 제대로 되지않아 힘이 제대로 모아지지 못했던것은 사 실입니다. 원서 전면 거부라는 말까지 나오는 학부모들은 절실한 사황 입니다. 7월3일 오후2시에 안양시 강당에서 다시 공청회가 있다고 합 니다.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하며 동안을 사랑하는 구민으로써 이 문제 의 해결에 따라 지역에 인식이 바뀔거라 진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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