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속보34-투쟁 20일째 | 2001.0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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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 조회 169 | ||
투쟁 19일째 - 2001. 6. 30 10:30 현재 (34) 투쟁 20일째 오늘은 우리들이 투쟁한지 20일째가 되는 날이다. 사람으로 치면 20 살 성인식을 하는 시기다. 약관의 나이라고 하여 갓을 쓴다는 표현을 한다. 우리의 투쟁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 하는 중요한 날이 다. 어제(29일)는 그동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태로 휴간했던 주간 사회 복지신문의 재발행을 위해서 기자들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1면 톱기 사로 사회복지협의회의 사태를 보도했다. 재발행되는 주간 사회복지신 문은 협의회 사태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주말인 오늘도 협의회 직원들은 쉬지도 않고 출근하여 투쟁에 가열찬 열의를 보이고 있다. ※ 우리모두 항의의 글과 메일을 보냅시다. Tip! 국회 법안심사 소위원회 위원들의 명단 및 주소 민 주 당 : 김성순(kss21.or.kr) 김태홍(taehong.or.kr) 최영희( choiyh00@assembly.go.kr) 한나라당 : 김홍신(hongshin.net) 박시균(parksk.or.kr) 심재철(watizen.pe.kr) [투쟁지원금 기탁] 은행명: 국민은행 계좌명: 827-01-0340-141 예금주: 한성우(사투련) 연락처: 02) 713-4884~5 ⊙ 복지추락 방관하는 문태준은 각성하라 - 복지넷을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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