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바른 힘! 심재철의원 - [투쟁속보32] 전국사회복지협의회 직원 동참투쟁

콘텐츠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유틸메뉴: 후원하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지역발전 성과
- 지역발전 민원방

현재위치: 국민 마중물; 자유게시판

게시판 상세보기
[투쟁속보32] 전국사회복지협의회 직원 동참투쟁		2001.06.28
사회복지협의회 \| 조회 156 인쇄 스크랩
투쟁 18일째 - 2001. 6. 28 18:00 현재 ::::::: (32) 전국사회복지협의회 직원 동참투쟁!!! 오늘 오후부터 지방 협의회 직원들이 투쟁에 동참하기 위해서 한국사 회복지협의회 투쟁본부로 모이기 시작했다. 오후 4시 30분부터 전국협의회직원 약 50여명이 투쟁본부에 모여서 앞 으로의 투쟁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회복지협의회 사태... 두번째 도약 을 준비하자"라는 제목의 문건을 가지고 앞으로의 투쟁 방향에 대한 직원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먼저 오늘 저녁에는 사무국장단, 지방협의회 직원으로 조를 편성하여 투쟁에 대한 기탄없는 토론과정을 거치기로 결정하고 내일(29일) 오전 에 협의회 전체 직원들이 투쟁본부에 집결하여 종합토론을 가지기로 하였다. 또한 충북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어머니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중심 이 되어 투쟁에 힘쓰는 중앙협의회 직원들을 위해 손수 밥과 반찬을 마련, 점심을 함께 하는 흐뭇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경기도사회복 지협의회에서는 더운 여름을 극복하기 위한 아이스조끼(팩을 얼려서 조끼안의 주머니에 착용)를 후원물품으로 증정했다. 중앙협의회 직원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현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투 쟁속보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투쟁지원금 기탁] 은행명: 국민은행 계좌명: 827-01-0340-141 예금주: 한성우(사투련) 연락처: 02) 713-4884~5 ⊙ 현실 무시하는 문태준은 자폭하라!!!! -

목록보기

댓글 0개 | 엮인글 0개

22,597개(1559/2260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의원실	2020.01.20	21339
7016	한심한 사람들	정떨어진다	2004.03.03	66
7015	국회의원 맞습니까?	대한민국 한사람	2004.03.03	107
7014	요점을 몰라...	환영	2004.03.03	63
7013	당과 자신의 안위를 떠나서 [1]	點滅	2004.03.03	71
7012	親日이 親北보다 열배나 나쁜 일곱 가지 이유	정용진	2004.03.03	34
7011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서 어떻게 했나요?	적과의 동침- 심재철	2004.03.03	82
7010	당신이 진정 국회의원 맞소? [3]	심 재 변	2004.03.03	128
7009	선배님 참 부끄럽습니다.	일고 졸업생	2004.03.03	122
7008	야이 개새끼야	씨팔년	2004.03.03	113
7007	정신좀차리시지...	시민	2004.03.03	67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