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장사는 약을 모릅니다!! | 2001.06.29 | |
---|---|---|
권재봉 | 조회 183 | ||
[약장사는 약을 모릅니다!!] 사람들은 흔히 약장사는 약을 안다 라는 잘못 된 사고 방식에 빠져 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약꾹 약물 실험 의료 보험이라는 황당한 제도가 시초가 되었으며, 다른 나라에서는 약제사, 즉 약을 의사가 명령을 내리면 싸는 사람이란 것 이라 부르는대 한국에서는 약사,, 이런 식으로 호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약은 약장사에게 이런 식으로 말이 만들어 진 것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약은 약제사에게,,, 라는 말귀는 없습니다. 약은 당연히 의사에게...이런 말귀는 있습니다. 머,,다른 나라에 갔다 온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것은 어떻게 보면 상식인대, 그러한 점을 모르는게 바로 우리의 이웃들이 약장사에게 속으면서, 약장사들은 약장사 나름대로 자기 최면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머,,그래도 약은 약장사에게 라고 생각을 한다면 자신의 판단에 따라서 하기를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358 | |
7016 | 한심한 사람들 | 정떨어진다 | 2004.03.03 | 66 |
7015 | 국회의원 맞습니까? | 대한민국 한사람 | 2004.03.03 | 107 |
7014 | 요점을 몰라... | 환영 | 2004.03.03 | 63 |
7013 | 당과 자신의 안위를 떠나서 [1] | 點滅 | 2004.03.03 | 71 |
7012 | 親日이 親北보다 열배나 나쁜 일곱 가지 이유 | 정용진 | 2004.03.03 | 34 |
7011 |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서 어떻게 했나요? | 적과의 동침- 심재철 | 2004.03.03 | 82 |
7010 | 당신이 진정 국회의원 맞소? [3] | 심 재 변 | 2004.03.03 | 128 |
7009 | 선배님 참 부끄럽습니다. | 일고 졸업생 | 2004.03.03 | 122 |
7008 | 야이 개새끼야 | 씨팔년 | 2004.03.03 | 113 |
7007 | 정신좀차리시지... | 시민 | 2004.03.03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