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평준화(동안구) 도교육청 집회를 다녀와서 | 2001.0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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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학부모 | 조회 181 | ||
알고 계셨는지 모르고 계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오늘 수원 도교육청에 서 동안구 고교평준화 요구사항을 관철 시키고자 집회를 하고 왔습니 다 학부모들의 작은 힘이 모여 우리의 자녀들이 가까운곳에서 꿈을 키 워나가게 하기위해 동안구 12개 학교 1000여명의 어머니들이 한 목소 리로 힘을 모았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오늘 부득이한 사정이 있었는지 는 모르지만 이자리에 잠시나마 함께 하셨으면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우리들의 요구 사항이 제대로 수용되지 않을시에는 다시 집회를 열기 로하였으며 우리들의 요구사항을 익히 알고 계시리라 사료됩니다. 다음 집회 때에는 함께하시어 동안구 학부모들의 큰 힘이 되주시기 부 탁드립니다 1. 안양시에 있는 학교를 가기를 원합니다 2. 교육행정 관할 구역으로 지역 분리를 원합니다. 3. 30%만 선지원 후추첨과 나머지 70%는 지역내에서 무작위 추첨을 원 합니다 4. 일반고4개와 실업고3개가 왠말입니까 하루 빨리 학교 신설과 관양 고 가 공사중인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 조속히 완공되길 바랍니다. 5. 대안여중과 대안중을 한 학교로 묶고 하나를 고등학교로 전환해 주 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비평준화로 남아있는것이 더 나을 뻔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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