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대위 직원 대표들과 면담 | 2001.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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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 조회 177 | ||
투쟁 17일째 - 2001. 6. 27 15:00 현재 (30) 수대위 일정 재조정, 직원대표들과 면담 당초 오늘 저녁에 갖기로 했던 수습대책위원회의 일정이 변경되면 서 일부 위원들이 조금전 한사협 사무실을 찾아와 직원대표들과 면담 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수습대책위원장인 김영모 중앙대학교 교수와 이일하 한국이웃사랑 회 회장은 오후 한사협 회장실에서 조기욱 상근부회장과 함께 직원대 표 한성우·류승표 실장·김종승 부장·남진열 과장 등과 면담을 가졌 다. 이 자리에서 수습대책위원회측는 "회장단을 수대위 위원에 포함시 킨 것은 이사회의 결정사항이므로 회장단을 수대위에서 제외시켜달라 는 전사협의 요구사항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지난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송된 '업무복귀 지시서' 문건은 수 습대책위원회의 입장에서 발송된 것이 아니라, 조기욱 상근부회장의 단독 직권으로 행해진 행위"라고 확인했다. 하지만 수대위 위원 7명 가운데 4명이 업무상 이유나 일신상의 이유 로 면담에 불참하는 바람에 이번 만남은 전사협 직원들의 입장을 재확 인시켜 주는 수준에서 머물렀다. 수대위 위원들은 오늘 중으로 문태준 회장과의 면담을 가진 후 빠 른 향후 공식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한편 현재 한사협 직원 권희진·강경구씨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방문, '사회복지협의회 재건 및 문태준 사퇴' 지지서명 작업에 들어 가 있다. ※ 우리모두 항의의 글과 메일을 보냅시다. Tip! 국회 법안심사 소위원회 위원들의 명단 및 주소 민 주 당 : 김성순(kss21.or.kr) 김태홍(taehong.or.kr) 최영희(choiyh00@assembly.go.kr) 한나라당 : 김홍신(hongshin.net) 박시균(parksk.or.kr) 심재철(watizen.pe.kr) [투쟁지원금 기탁] 은행명: 국민은행 계좌명: 827-01-0340-141 예금주: 한성우(사투련) 연락처: 02) 713-4884~5 ⊙ 복지개혁 가로막는 문태준은 사퇴하라 - 복지넷을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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