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수준을 못넘는 생각 | 2001.06.27 | |
---|---|---|
동네의사 | 조회 175 | ||
머리 속에 든 것이 없으니, 약 팔아 먹는 것 처럼 아무 생각없이 처방전에 끄적거린다고 생각하겠지... 지네들이 아무 생각 없이 손가락 운동으로 돈을 버니 남들도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처방전 쓴다고 생각하겠지. 에~라 무식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327 | |
6996 | 열린돼지당의 불법 선거 언제까지 계속 되야 하는가? | 만두의 눈물 | 2004.03.03 | 52 |
6995 | 노무현 패거리의 본색 [1] | 개코 원숭이 | 2004.03.03 | 67 |
6994 | 멋진 국회의원을 바라며..... | 지나가는 시민 | 2004.03.03 | 73 |
6993 | 열린우리당의 돈봉투 파문 | 어린왕자 | 2004.03.03 | 52 |
6992 | 감사 | d | 2004.03.03 | 57 |
6991 | 서두르세여,,획기적인 사이트 오픈 공개합니다. | 사이트 | 2004.03.03 | 47 |
6990 | 의원님께 중요한 말과 청원이 있습니다 꼭 좀 보시고 답변 부탁합니다 | 김주근 | 2004.03.03 | 87 |
6989 | 친일법안에 대해 | 너무하시네요 | 2004.03.03 | 72 |
6988 | 친일이란 | 할말이없다 | 2004.03.03 | 61 |
6987 | 당신도 노름꾼? | 노름쟁이 | 2004.03.03 |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