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해이의 극치인 집단-약사들 | 2001.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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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 | 조회 177 | ||
복약상담? 미신놈년들, 지랄하고 자빠ㅓ졌네. 얼마전 병원에서 30일분 의 약을 처방받아 병원 앞의 백약국인가뭔가 하는곳에 갔다. 카운터 에 여직원이 돈을 계산하라고 그랬고 돈을 지불한 나는 30일치의 약 을 받기위해 지하 1층에 내려가 20여분가량을 기다렸다. 내 순서가 되 어 약을 받으러 갓다. 유리창 안에서 한 약사년이 약봉지를 내밀길래 받았다. "이거 어떻게 먹는거죠?" 라고 물었더니 그년 하는 말, (귀찮다는듯이)"병원에서 의사가 전혀 얘기도 안해줘요? 그냥 지금가 지 먹던대로 먹으세요!" 퉁명스럽게 쏘아붙이고는 가버렸다. 야, 이 18년아, 그따위로 하면서 복약지도료를 받아쳐먹냐? 하여가 ㄴ 이 조선땅의 약사놈년들이란 것들은 다 도둑년놈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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