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대책위원회의 용단을 기대한다 | 2001.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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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 조회 176 | ||
투쟁 17일째 - 2001. 6. 27 14:00 현재 (29) 오늘 수습대책위원회의 용단을 기대한다 오늘 오후 늦게 수습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모, 위원 조기욱·김득 린·박상신·김도영·류천수·이일하)가 모임을 갖기로 했다. 물론 시 간과 장소는 우리측에 알리지 않았고 모임의 목적은 직원들의 요구사 항에 대해 심의하기 위함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들의 올바른 선택에 따라 실추된 사회복지인들의 명예가 재정립되느냐 아니면 영원히 일 부 외부인사들의 들러리로 남느냐가 달려있다. 내일 전국의 사회복지협의회 직원들이 결집된 힘을 보여주기 위해 이곳 한사협에서 다시 모여 제3차 결의대회를 갖는다. 아직 정확한 일 정은 잡혀있지 않지만 투쟁의 수위를 높이는 차원에서 펼쳐질 것임은 분명하다. 사회복지복지인 단결해서 협의회를 살려내자! 한편 오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수경 사무국장 등 회부인사들 이 지지방문을 하기도 해서 직원들의 사기가 한결 높아지기도 했다. ※ 우리모두 항의의 글과 메일을 보냅시다. Tip! 국회 법안심사 소위원회 위원들의 명단 및 주소 민 주 당 : 김성순(kss21.or.kr) 김태홍(taehong.or.kr) 최영희(choiyh00@assembly.go.kr) 한나라당 : 김홍신(hongshin.net) 박시균(parksk.or.kr) 심재철(watizen.pe.kr) [투쟁지원금 기탁] 은행명: 국민은행 계좌명: 827-01-0340-141 예금주: 한성우(사투련) 연락처: 02) 713-4884~5 ⊙ 회원권익 무시하는 문태준은 사퇴하라 - 복지넷을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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