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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계가 돌아가며 분탕질친 국가경영 단군이래 최악		2000.12.12
라제통문 \| 조회 561 인쇄 스크랩
지금 실질 실업자수는 노동부의 엉터리 통게 수치를 열배는넘는것으 로 알고있다 한달에 몇시간이상일한자는 실업자에 들어간다 아니다 문제가 아니다 지금 여론조사를해보라! 엉터리 통계는 집어치우고 실태를 제발 정확히 파악해보라! 실업자가 얼마인지 알것이다 통반 별로 실질 실업상태에 있는 사람이 얼마인가를 조사하라! 빈부를 명확히 양분시킨 정권이다 가진자는 백화점도 아닌 명품관이란곳에서 외제만 사다가 쓰고있다! 없어면 공수해서 쓰고잇다 지금그들은 대개가 다 외국에 나가서 남자는 골프채를 휘둘러대거나 하와이나 괌 동남아의 어느 해변에서 있다 지금 일부 연예인들 역시 마찬가지다 이겨울 화면에 나오는 유난히 시커멓게 탄 얼굴로 비춰지는 그들의 얼 굴이 새로운 배역을 맡아 바로 외국에서 갖 돌아온 얼굴들이다 지금 국민의 모든 생활 방식이 70년대로 돌아가고있다 있는자는 추우니까 별일없어면 따스한 곳을 찾아 겨울을 보내고 없는자는 이 겨울 난방비 아끼느라 내복이 가장 많이 팔리는 현상이 일어나고있다 그리고 돈이 없어 갈곳 이 없는 그들이 70년대 처럼 연속극이나 오락 프로에 매달려있다 뉴스엔 이제 아예 관심 밖이다 특히 노벨상 대통령엔 더더욱 관심이 없을뿐아니라 나타나면 채널을 돌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처음엔 박지원 장관의 언론 장악으로 입처닿고 있던 언론이 이제 위기 를 느끼고 할말을 하기 시작했다 역대 어느 정권이나 당정개편이 대통령에 의해 예고되면 언론은 앞다 투어 여러 사람들을 올린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대통령이 분명 돌아와서 년말 안에 당정을 개 편 한다고 예고 햇음에도 언론이 관심이 없는건지 지친것인지 인물이 이제 동교동으로 몇바퀴 돌아서 더이상 쓸게 없는지 관심이 없고 국민 역시 너무나 실망을 거듭한 탓에 아예 관심 밖의 일이다! 이제 동교동이 처음부터 다시 새로 돌아가는지 아니면 당에서 정부로 정부에서 청와대로 이리저리 옴ㄹ겨놓는 종전대로인지 너무나 뻔한다!엉터리 망언을 한 청와대의 정책수석 김성재인지 짐성 재는 충성 발언으로 또 한계단 높이는건지? 국가경영을 연습장으로 알고 이렇게 국민을 도탄에 빠트린 인사들은 사형을 집행할건지? 내가 보기엔 원칙적으로 현 경제팀이나 현정권에 참여한 정권 관리자 를 최소한 70%는 사형을 시켜야한다고 보고있다 왜 이런것은 공산당식으로 처단되지않는지? 새로운 국민 감시단이 정권에 관여했던 인사나 구설수에 올랐던 인사 들의 출국을 막는데 앞장서야할때가 닥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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