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이 필요 없습니다. | 2000.12.19 | |
---|---|---|
이승주 | 조회 483 | ||
저는 이층약국에서 약국을하고있습니다 이층에 약국을한다는 이유로 담합약국이라고 규정하고 폐쇄 운운하지 만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담합의 필요성이 전혀 없습니다. 환자가 가깝고 편리하니 선택하지요 . 요즘어떤세상입니까? 의사가 가라고 해서 환자가 갑니까? 그리고 가득이나 의심받고 있는 데 담합하고서 약국을운영할수 있을것 같습니까? 떨어져 있으면 담합의 필요성이 있겠지요. 그러나 전 전혀 담합의 필요성을 느끼지도 않을뿐더러 결코 담합하지 않습니다 이층약국에 대하여 재고하여 주십시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520 | |
6576 | 부안 주민, '당당히 승리의 깃발을 내걸 것' | 부안교사 | 2003.12.01 | 70 |
6575 | 물리치료 이야기.. | 대학생... | 2003.12.01 | 76 |
6574 | ^^ | 기범 | 2003.11.29 | 84 |
6573 | 신계륜 VS 심재철 [4] | 신호등 | 2003.11.28 | 130 |
6572 | 노점 단속이 그렇게 중요한가? | 동네사람 | 2003.11.29 | 69 |
6571 | 행정수도이전 바람직하지 않아 | 펀글 | 2003.11.29 | 65 |
6570 | 고요속에 외침 | 대학생 | 2003.11.28 | 84 |
6569 | 행정수도 이전에 반대해 주십시오.. | 대한국인 | 2003.11.27 | 65 |
6568 | [정치신인들의 공정한 기회 보장 연대] | 젊은이 | 2003.11.26 | 77 |
6567 | 막가자는거 아닙니까? | 유권자 | 2003.11.26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