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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맺힌 호소문! 이땅에 정의가 실현 될때까지 싸울랍니다!
2000.12.07
김창환 | 조회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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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맺힌 절규의 호소문 !!!

김창환 100억대 재산 강탈 당하고!!...
2년간 억울한 감옥살이..
<토착비리 기업주+조직폭력배+검찰수사 관계자>
대통령 하명 사건을 검찰이 이런식으로 처리해도 되는 건지요?
지금은 피해자(고소인)가 오히려 무고혐의로 몰려 11개월째 도피중!!
8년의 한! 한! 한!!!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 이땅에 늘푸른 사회정의 와 올바른 양심이
살아있기를 염원하시는
국민여려분!! 네티즌 여러분!!
불의를 보고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라고 외치셨던 행
동하는 양심!
민주화운동! 인권운동의 상징! 21세기 첫 노벨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
적인물 김대중 대통령님!!
조국을 사랑하는 청년의 뜨거운 열정으로 어두웠던 이땅에 온몸을 던
져 민주화운동,
인권운동! 노동운동! 여성운동! 환경운동! 시민운동에 횃불을 빍혔던
우리사회의
마지막 희망이자 보루인 재야민주청년,여성,시민단체의 회원님 및 대
학생 여러분!!!
호소인 김창환은 지금도 캄캄한 어둠속에서 두려움에 떨며 숨어 지내
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피눈물로써 이 호소문을 띄웁니다!! 지금이라도 이 피맺힌
절규의 호소문
을 읽어 보셨다면 보고도 못본 척하지 마시고, 알고도 모른척 하지 마
시고 부디 도와
주십시오!
꼭 도와 주십시오!! 그리고 주변의 아시는 분들께 e=mail 을 띄워 널
리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호소합니다!!

(사건개요)
호소인 김창환은 1992.9 월경 청주에서 당시금 78억원 상당의 재산을
신라개발
대표 이용준을 비롯해 하수인 정해득 및 조직폭력배 들의 공갈 협박
과 폭력에 의해
갈취 당하였습니다.

(1차 호소문-1999년 11월 24일 동아일보 게재참조!)
본인은 1991년 3월 경 유신주택건설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청주시 금천
동 소재
약 6.000여평의 토지에 아파를 건축하기 의하여 건물철거 및 신축공
사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청주 소재 신라개발 대표 이용준 으로부터 금10억원을
차용한 후
금4억 1천 만원을 변제하고 금5억 9천만원이 남아 있던 상태에서 청주
소재 신라개발
이용준은 측근 사람들과 조직폭력배 동원하고 흉기로 호소인을 협박
납치한후
위 아파트 부지를 매매한다는 매매계약서에 본인을 폭행협박하여 강제
로 서명케 하고
본인 바지주머니에 있던 회사인감도장을 강제로 빼앗아 계약서에 찍은
후 본인소유의
6천평 토지를 소유권이전등기 를 하는 수법으로 싯가 금100억원 상당
의 토지를
빼앗아 간것입니다.

신라개발 이용준은 금78억원의 호소인 재산을 빼앗은 것도 부족하여
후환을 남기지
않으려고 치밀한 음모와 번죄를 꾸며 호소인 으로 하여금 1993년 9
월 -1995년 9월
까지 무려 2년간의 억울한 감옥살이까지 시킨 천인공노할 자들로써 우
리 사회가
진정으로 용서해서는 안될 파렴치한 범죄자들입니다.

호소인은 본 사건 발생이후 수 차례에 걸쳐 경찰, 검찰 등의 수사기관
이나 청와대 등에
진정 및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나 , 그때마다 피고소인 신라개발 대표
이용준의 막강한
금력과 그의 하수인 및 폭력배들이 공갈 협박과 회유, 폭력 그리고 그
들의 비호하는
권력기관의 일부 검찰 수사관계자들의 너무도 노골적인 편파수사로 인
해 피해금액이
무려 100억원대의 큰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대질신문 한번도 없
이 일방적으로
"내사종결" 또는 "무혐의" 로 수사가 종결되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
켜보면서 힘없고
돈없는 피해자의 "피 끓는 통분 " 을 삼킬수 밖에 없었습니다.

본 사건수사의 원칙과 방향이 금78억원을 공갈 협박에 의해 억울하게
빼앗긴 피해사실
을 공정하게 밝히는 수사가 되질않고, 오히려 가해자인 피고소인들
의 범죄행위를
교묘히 은폐하고, 짜맞추고 보완하여 합벅적으로 합당화 시켜주는 매
우 불공정한
수사가 당시 청주지검 206호 담당검사(유00)에 의해 계속된다고 판단
하기에 호소인
및 호소인측 참고인들은 청주지검 206호 담당검사에게 2차 진술조서
를 받은이후에는
도움은 고사하고, 오히려 피고소인측과 담당검사의 짜맞추기식 수사
에 정보 및
자료제공만 해주는 결과가 되고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소인은 청주지방검찰청 검사과장에게 불공정 편파수사와 관련하여
호소인의 주소지도
서울이고, 피고소인의 주소지도 서울이므로 서울지방검찰청 에서 본
사건을 공정하게
수사해 달라는 사건이송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호소인
과 참고인들은
서울지검으로 사건이송신청서를 제출한 이후에는 청주지검 담당검사
의 소환에는 참석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206호 담당검사는 "검사의 옷을 벗는 한이 있어도 이번 사건수
사는 본인이 종결
짓는다"며 호소인 및 참고인들에게 심한욕설을 하면서 피고소인들의
편을 일방적으로
들었습니다.

그동안 청주지검 206호 담당 유00검사의 불공평 편파수사 사례를 나열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1999년 3월경 호소인의 억울함을 김대중 대통령께 탄원서와 고소
장을 제출하였던바,
1999년 4월6일 대검찰청에서 청주지검으로 송부되어 206호 검사의 소
환을 받고 출두하였
더니 , 담당검사는 고소장 서류가 너무 복잡하고 많다고 짜증을 내며
진정서로 바꾸어서
다시 제출하라고 종용한 사실이 있으며, 다시 서류를 보완정리하여
출두하니 담당검사의
말이 "신라개발 이용준 사장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줄 아느냐?" 면
서 "피고소인들이
죄가 없는데 왜 고소했느냐?" 하는등 담당수사 검사로서는 도대체 이
해가 되지 않는 이상한
언행을 수차례 하였으며, 청와대 접수인과 대검찰청 접수인이 찍혀있
는 고소장 원본을 호소인
에게 다시 반려한 사실이 있습니다.

(호소인의 판단으로는 처음부터 사건수사를 은폐, 축소시킬 의도가 있
다고 사료됩니다.)


(2) 호소인이 피고소인 이준용의 치밀한 음모에 의해 2년간 억울한 감
옥살이 했던 사건과
관련된 아파트부지 "이주민" 들로부터 그 당시 호소인에게 "피해를
본 사실도 없으며 ,
호소인을 고소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사실확인서를 청주지검206호 특
수부 검사에게 제출
하자 , "아무 필요도 없는 서류를 무엇하러 가져왔느냐" 고 막말을 하
면서 호소인을 겁주며
압박한 사실이 있습니다.

(3)본 사건으로 호소인이 억울하게 피해당한 사실을 밝혀 줄 호소인
측 증인 (청주시거주)
임기명을 데리고 갔으나, 담당검사는 필요없다며 아예 진술조사도 받
지 않고 그냥 돌려 보냈던
사실이 있습니다. (호소인측 참고인 임기명)


(4)호소인이 납치될 당시의 목격자인 호소인측 증인 김영기와 피고소
인인 대명파 조직폭력배
부두목 감종석 과의 대질심문시 담당검사(수사관)는 "잠바떼기를 입
고 이렇게 순진하게 생긴
사람이 무슨 조직폭력배 보스냐" 고 하며 이상한 (?) 면피성 유도질
문을 하며 두둔하였습니다.
김종석의 친형이 김종철이 약70여명을 거느린 조직폭력배인 대명파 두
목이고, 그동생인 김종석이
부두목으로 활동한 사실이 있음에도 유00 검사 (특수부) 는 대명파늬
부두목인 김종석을 고소인의
회사 운전기사로 탈바꿈시킨 사실이 있습니다.


(5)호소인 회사 기획실장 조정식이 2차 조서를 받으러 갔을 당시 206
호 유00 검사는 너는 봐줄테니
1차진술을 잘못된 것이라고 번복하라고 수 차례 조용한 사실이 있으
며. 피고소인들에게 불리한내용을
진술하면 담당 유00 수 차례에 걸쳐 검사방으로 불러들여 심한욕설을
하고 의자를 발로 차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여 피고소인들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종용하여 협
박한 사실이 있으며, 더욱
놀라운것은 피고소인 정해득과 김종석(조직폭력배 부두목) 등이 담당
검사의 방을 검사승낙도 없이
자기집 안방처럼 드나들며 담당검사와 친하게 웃으며 얘기하는것을
위 조정식이 목격하자 위세사람
은 갑자기 정색을 하며 표정을 바꾸는등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언
행을 계속 하였습니다.


(6)피고소인 이었던 신라개발 이준용은 청주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
으로서 청주지검 관계자들과 친분이
두텁다는 소문도 있기에 청주지검에서는 공정한 수사를 기대할기 어렵
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피고소인 이었던 이준용은 신라개발 직원도 아닌 조직폭력배
를 동원하여 고소인의 처와 직원들
까지도 온갖폭행 및 협박을 일삼는 자들로써 호소인의 땅을 빼앗고
그 대가로 신라개발 이준용은 하수인인
폭력배들에게 아파트 한채씩을 제공하였으며, 그외에도 이 아파트에
관련된 폭력배들에게 백화점에서 판매
하는 가죽코트 (무스탕) 한벌씩을 제공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까지도 나열한 사례 말고도 많은 내용
들이 준비되어 있으나, 지면관계상 생략합니다.
(추후 이사건의 모든 반박 증거자료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위와같이 당시의 청주지검 206호 담당검사는 본 사건의 진실을 밝히
기 보다는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고
하는데에 열심히기에 호소인과 호소인측 참고인들은 더이상 청주지검
담당검사의 소환에 응하지 않았으며,
서울지검으로 사건이송신청한 서류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206
호 담당 유00검사는 일방적으로 피고소
인들을 무혐의 처리로 수사종결 발표를 하고 피해자인 호소인을 무고
혐의로 몰아 사전구속 영장을 발부해
현재 호소인은 11개월째 숨어 지내며 죽음보다도 못한 참담한 하루하
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신라개발 이준용은 정권이 바뀔때마다 집권여당의 지방조직이 나 중앙
조직의 후원회 회장단에 참여하여
검은돈과 범죄비리를 은폐, 방어하는데 필요한 수단으로 삼아왔으며,
지금도 청주지검 범죄예방위원,
새천년민주당 중앙후원회 회장단 에서 무소불위의 막강한 힘을 가진
대단한 권력 사업가로 행세하고
있습니다. 호소인은 청주지검에서 본 사건의 피고소인 무혐의로 수사
종결처리 한 결과에 불복하여 대전고등
검찰청, 서울대검찰청에 항고 및 재항고응 하였으나 , 피고소인인 이
준용의 로비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모두가 똑같이 기각되었습니다.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이준용은 사채,경매,부동산투기, 등의 떳떳하지
(?) 못한 방법으로 축척한 돈이 7-8조원
가량 된다고 합니다. 그런 방법으로 치부한 막강한 금력을 앞세워 일
부 정치권과 권력기관 관계자들과의
친분을 쌓아 신라개발 이준용의 손을 거치면 무슨 일이든 않되는 일
이 없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네티즌 여러분!! 재야, 민주, 청년, 여성 ,시민단체 회
원및, 대학생 여러분!!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님!!! 이회창 총재님!!! 서영훈 대표님!!!
언론인 야러분!!! 많은 분들에게 이 피맻힌 절규의 호소문을 알려주십
시오!...............
다시 한번 호소드립니다! 사회정의와 올바른 법치국가 정착을 위해서
라도......
도와주십시오!! 꼭 도와주십시오!!!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힘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2000년 12월


호소인 김창환 올림
주소 : 청주시 남문로 1가
167번지
전화 : (043) 294-0473 ,
294-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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