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스크랩
메인메뉴
- 현재위치
- 국민 마중물
- 자유게시판
| 학부모들의 요구!! 유아교육법 제정으로 사교육비 절감을 | 2000.12.08 | |
|---|---|---|
| 학부모 | 조회 493 | ||
|
청와대에 올라온 이런 글들에 대해 의원님들은 알고 계시는지? 보육사업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영아보육은 안되고 도리어 원장들만 배부르게 하는 지금의 보육사업에 대해 반드시 국민들이 심판할 것입 니다. ----------------------------------------------------------------- -- 나도 작년에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녔는데 원장이 상식이하의 짓을 해가지고 보다 못한 교사들의 양심선언으로 폭로가 되었지요. 어린이집의 아이들 식사비용과 기타등등 여러가지가 국가에서 나오는 걸로 압니다. 아이들의 식사비용등이 구청에서 나오는데 그것을 챙기는 원장이 있어 서 한마디 하고 싶다. 아이들한테 돌아가야할 몫을 왜 파렴치한 원장 이 챙겨야 하는지. 지금도 그러한 원장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 간식비와 식대 를 아낄려고 간식을 하얀쌀죽으로 맨날 하고 그것도 생쌀로 만드는것 이 아니고 먹다남은 밥으로 물에다 풀어서 계란 한두개 풀어가지고 만 들어서 맨날 먹이기 땜시 배탈이 나서 병원 신세를 지고 정말 소름이 끼친다. (쉰밥으로까지 했음) 어린아이들 아직 언어 전달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한테 먹이고선 그 래도 원장이라고 남들앞에서는 아이들 머리 쓰다듬는 원장들이 아직 도 있는지 ...그런데 비슷한 경우가 지금도 있군요. 한가지 알리고자 합니다.특히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님들께서는 가끔 씩 아무런 통보없이 점심시간이나 간식시간에 어린이집을 방문해서 체 크를 해보세요. 그런 경우가 심상치 않게 있으니까요. 그런데 정말로 우스운건 지금도 그 어린이집이 유지를 하고 있다는 것. 정말 한심한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유아학교를 위한 유아교육법의 제정에 의원님이 도움을 주십시요!!!!!! -
|
||
댓글 0개
| 엮인글 0개
22,597개(1604/2260페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527 |
| 6566 | 의원님께 | 무명 | 2003.11.26 | 97 |
| 6565 | 총사퇴하면 정치인 줄인다는 것인가요? | 중앙공원옆 | 2003.11.26 | 81 |
| 6564 | 지역민 [1] | HJ | 2003.11.26 | 88 |
| 6563 | 정말 이런 발언을 하셨나요?? [2] | 안양시민001 | 2003.11.25 | 108 |
| 6562 | 건강가정육성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원합니다!! | 건강가정지킴이~ | 2003.11.25 | 53 |
| 6561 | 정신차리세요. | 직장인 | 2003.11.25 | 77 |
| 6560 | 건강가정육성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합니다!!! | 건강가정 | 2003.11.25 | 68 |
| 6559 | 모든 가정을 건강하게 우리 모두 힘씁시다. | 맞습니다. | 2003.11.25 | 68 |
| 6558 | 건강가정육성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합니다 | 건강한 가정을 위해 | 2003.11.25 | 67 |
| 6557 | Ktv에서 의원님 모습을 보고.. | 안양시민 | 2003.11.25 | 98 |
- 연락처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540 2층(호계1동)
- cleanshim@naver.com
031-452-7942(친구사이) 
031-458-8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