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의약분업을 위하여 | 2000.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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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 조회 519 | ||
안녕하세요 의원님 긴 의약분업 문제가 국회에 상정됨으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ㅣ 그러나 여전히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협력위원회가 폐지되어 의사들의 독주를 견제할 수 없습니다. 의사들의 독주를 막기위해서는 반드시 국민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국민의 참여가 있음으로해서 의사와 제약회사간의 비리를 줄일 수 있 고 아울러 국민들은 싸고 좋은 약을 먹을 수 있습니다. 효과가 같으면서 싼 약을 먹는다는 것은 바로 또 정부의 부담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년이면 의료보험 제정이 바닥이 난다고 하죠? 국민의 참여를 보장함 으로써 의료보험제정도 충실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의약분업을 바르게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민의 참여 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올바른 의약분업 정착을 위하여 의원님께서 더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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