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께 고합니다. | 2000.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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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재 | 조회 527 | ||
이제 완연한 겨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약학을 전공하는 예비약사 이병재라고 합니다. 의원님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문제가 많은 의약분업에 대하 여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지난 의약정합의안을 살펴보면, 국민의 목소리가 들어갈 수 있는 부 분이 어느곳에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국민이 주체가 되고, 국민이 수혜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참여가 없는 정책은 속이 없는 빈 껍데기와 다름없습니다. 의원님은 국민의 건강을 담보해내셔야하는 보건복지위에 계신 분이 신만큼 의약분업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고, 그러기위해서 국민 의 목소리가 실릴수 있는 그런 정책이 생산되도록 항상 하셨듯이, 국 민의 편에서 의약분업이 정착되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추운겨울 건강주의하시고 안녕히 계 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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