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파산방침의 부당성 알림 | 2000.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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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수호 | 조회 578 | ||
한양파산방침의 부당성 알림 존경하는 의원님께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기업파산이 대유행입니다. 그러나 파산된 회사의 임직원, 협력업체 및 가족들은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생존권이 박탈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오로지 기업판산밖에 방법이 없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기업이 일을 할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무엇을 하였는지 궁굼 합니다. 저는 (주)한양에 6년동안 근무중인 하급직원입니다. 건설회사라는 특성상 휴일도 없이 아침7시에 출근하여 밤10 시에 퇴근하는 생활만 6년동안 했습니다. 한양을 위하여 저의 젊음을 바쳤건만 그결과는 한양파산입 니다. 저의 회사의 빚은 1조2천억입니다. 3천억원의 출자전환으로 경영정상화가 이루어질수 있다는 경영평가가 있음에도 회사를 파산시켜서 1조2천억원라는 거 금을 대한주택공사에서 변제할 계획입니다. 물론 정부출자기관인 주택공사는 그돈을 국민의 세금으로 서 충당할것입니다. 의원님 우리의 생존권을 다시 찾게해주십시요. 정치의 희생양으로서 다시는 기업이 판산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십시요. 건설업체를 모조리 파산시키려는 이나라를 바로잡아주십시 요. 벤처기업이 이나라를 만든것이 아닙니다. 벤처기업만이 기업이 아닙니다. 나라의 경제를 위해서 더이상 힘없는 근로자의 피해가 없도 록 해주십시요. 2000-11-29(14: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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