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자멸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2000.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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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이 | 조회 573 | ||
◆ 의료계가 자멸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의약분업사태가 수습국면에 접어 드니 의료계 내부에서 집안 싸움이 붙었다. 서로 비난하고 서로 불신임하는 등 난리다. 의료계가 의약분 업협상하면서 마음에 안든다고 갈아치운 의료계대표만 해도 3~4팀은 될 것이다. 아무리 많이 갈아 치운다 해도 의료계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진실로 "옳은 길"은 하나뿐이며 그길이 목적이라 면 쉽게 의견통일이 되겠지만 의료계의 관심은 옳고 그른지에는 상관 없이 오로지 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공의,전임의,병원협회,개원 의 등등 모든 집단의 이해관계가 다 다르니 어떤 협상안을 만들어내 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의대생들은 똥인지 된장인 지 구별못하고 난장판에 뛰어들어서 오도가도 못하는 꼴이 되었고.. 물론 서로 단합된 모습은 보이긴 했다. 서로 노력해서 리베이트,랜딩 비 받아내고 또 의료사고 터지면 서로 감싸주고 못본척 해주고.. 의료계의 자멸은 사필귀정이며 정해진 수순이다. 자기 눈을 가린다고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국민들이 이 사태 를 모른척한다고 해서 국민들이 의사들의 행태를 모르는 것이 아니 다. 결국 정의는 승리하는 법이다. 2000-11-21(11:3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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