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 수호를 위한 노력.. | 2000.12.01 | |
---|---|---|
이승희 | 조회 690 | ||
안녕하세요..의원님. 저는 약학과 학생으로, 올바른 의약 분업이 시행되는 그날까지 투쟁을 결의한 수많은 약학도 중의 한명입니다.. 이번 의약정 협상이 이루어진 후 약계와 의계에서는 각각 불만족스러움을 드러내고 있어서,그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의약분업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것이었는지.. 국민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체제라고 여겨서 처음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시행하려는게 아니었던가요? 지금 의료계의 끝없는 요구는 의약분업의 취지를 망각한채, 오히려 국민의 약물 오남용과 불편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협정안은 절대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저희 약대생들은 국민 건강 수호를 위한 체계적이고 합당한 협정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디 저희의 뜻을 꺾지 말아 주십시오.. 2000-11-14(04:58:4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169 | |
6526 | 로또는 왜 건드리고 지랄이여... | 로즈마리.. | 2003.11.13 | 101 |
6525 | 심의원님 기사가 났네요.. [2] | 심사모 | 2003.11.13 | 136 |
6524 | 2004.4월에 웃으시려면 로또에 로 복권에 복 도 꺼내지 마십시요. | ㅎㅎㅎㅎ | 2003.11.13 | 93 |
6523 | 격암유록 예언! 천하가정 삼년과 노정권의 말로 | sinsun | 2003.11.13 | 79 |
6522 | 언어영역 재시험을 봐야하는 이유 | 수능생 | 2003.11.12 | 78 |
6521 | 의원님께 슈퍼급 부정부패 실체 공개 고발 | 김정상 | 2003.11.12 | 94 |
6520 | 축하축하... 4년연속우수국감의원(냉무) | 심사모... | 2003.11.12 | 81 |
6519 | 건강가정육성법에 대해 정확히 아시나요? [1] | 복지를원하는아줌마 | 2003.11.11 | 91 |
6518 | 이재오를 비롯 비대위 관련자 는 설득부족 재산은 반납하라! | 개혁행동 | 2003.11.11 | 81 |
6517 | 의원님께 | 한탄강 | 2003.11.11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