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의약분업 정착하자 | 2000.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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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yhong | 조회 743 | ||
아직도 합의안 후 불만의 소리가 높다 약사법 개정은 있을 수 없다. 여러 매체를 통해 보지 않았는가? (펀글) 정부와 의약계 대표가 합의한 약사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의료계 내부 에 또 다시 강경기류가 흐르고 있다.더구나 개원의에 이어 일부 전공 의와 의대 교수들이 합의안에 반발하고 나서 합의안에 대한 의료계 추 인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계의 합의안 수용 및 전공의 전면 복귀 여부는 14·15 일 이틀간 단위병원별로 계속되는 대표자회의에서 가닥이 잡힐 것으 로 보인다.그러나 1만8000여명의 개원의들이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17일로 예정된 전체 회원 찬반투표 결과가 주목된다. 전공의비상대책위는 지난 8일 응급 부문에서 철수시켰던 전체 전공의 의 15% 정도되는 참의료진료단 인력을 15일부터 일단 복귀시키기로 했 다.그러나 전체투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전공의 파업은 계속키로 했 다. 전국의대교수협의회는 당초 14일 의대교수 입장을 담은 성명을 내려 했으나 일부 교수의 반대에 부닥쳐 발표를 유보했다.전국 41개 의대 생들도 의·약·정 합의안이 진료권 확보에 여전히 미흡하다며 수업거 부 투쟁을 강행키로 했고 약대생들도 수업 거부 및 약사시험 거부 투 쟁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한편 부산시약사회는 성명을 내고 “의·약·정 합의안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내용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2000-11-14(18: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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