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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언제나 제자리로 갈까나		200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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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언제나 제자리로 갈까나? 의약분업과 관련하여 합의안이 아니라 회의결과 일부를 마치 합의안 인 것처럼 언론은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왜 이나라에서 의사가 병원을 뛰쳐 나오게끔 되었습니까? 언론이 확대 과장보도와 잘못된 가상 보도 등 으로 마치 의사가 돈만 아는 나쁜사람으로 각인시켜놓지 않았습니 가? 대부분 순수한 의사가 어째서 투쟁을 소리높히게끔 되었을까 요? 625사변때 북한이 쳐들어왔읍니다. 그때 남한의 학생들도 총 을 들 수 밖에요. 우리나라에 어느날 갑자기 약국주인이 의사행세하 여 국민을 속여 약을 팔고자 합니다. 국민은 전쟁이 터진줄도 모르 고 당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오로지 의사만이 이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의약 분업과 관련된 궁꿍이가 있을법 합니다. 왜 준비가 하나도 않된 의 약분업을 밀어부칠까요? 이상하지않습니까? 왜 시민단체는 정부 의 돈을 받았을까요? 의약품 물류센터와 관련된 검은 정치자금과 의 커넥션이 의심 됩니다. 언론은 왜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을까 요? 혹시 언론도 검은 커넥션?..... ================================================================ 언론은 더 이상 속보 경쟁 때문에 확대 과장 보도를 하지 마십시요. 11월 11일 의.약.정 회의에서 "합의되었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의 이목 을 끌려 는 방법은 이제 그만 하십시요. 분명 합의된것은 없고 협의한 것을 마치 합의가 끝난 것으로 보도 발 표하고 있 습니다. 이러니 국민들은 계속 다른 내용만 보고 살고 있지요. 언론은 벌써 서해 페리호 선장 사건을 잊으셨나요 2000-11-15(0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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